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44/0000713000
손흥민 놀리기에 재미들린 데이비스는 크리켓 규칙을 잘 모른다고 알려진 손흥민을 보고
“한국 최고의 크리켓 선수”라며 농담.
수비수인 데이비스는 팀훈련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스티븐 베르바인을 꼽았
다. 데이비스는 “베르바인은 훈련에서 상대하기 껄끄럽다. 그는 처음팀에 왔을때 톱 플레
이어로 보였다. 팀에 들어오자마자 에너지가 넘쳤고 곧잘 적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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