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주말에 손흥민 경기보면서 풀어왔는데 부상이라고 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근데 아직까지 별다른 말도 없고 페이크같기도 하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다른곳으로 이적얘기가 나와서 혹시 모를 부상생길까봐 급하게 뺀건가..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뻘소린줄 알지만 궁금해서 그런데요.
혹시 이적얘기나와 이런식으로 빼는경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