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경기 직후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는 흥민이 부상 조심하느라고 빼다고 함.
2분 30초 precaution or injury 라고 물으니 just the first one 이라고 대답함. 그러면서
이번 주 있을 많은 시합을 쭉 말함.
설마 금방 들통날 거짓말은 안 할테니 이 인터뷰까지 키플레이어 부상을 모른체 쉬게 할려고
뺐다는 말이 되는데
1. 부상 정도가 흥민이가 감독에게 알리지 않을만큼 경미 하거나
2. 아니며 흥민이가 이 인터뷰까지 부상 정도를 숨겼다는 말
글쎄.. 흥민이가 부상을 숨겼을거 같진 않고 그렇다면
모두가 바라는데로 본인선에서 해결 가능할 정도의
아주 가벼운 부상이라 말 안 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