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 지루가 첼시와 1년 계약연장 옵션 발동에 동의했다. 각종 팀과 이적설이 돌던 지루는 첼시와의 동행을 선택했다.
카바예로가 첼시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양 측이 1년 계약 연장 옵션에 동의하며 카바예로는 첼시에 2020-21 시즌 종료까지 남게 됐다.
지난 2013년 맨유에 입단한 마타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마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1년 연장 계약 옵션이 포함돼 있어 양측이 원하면 옵션을 발동할 수 있지만, 아직 계약 연장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구단이 강제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양자가 동의해야 발동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