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신뢰수준에서
완전히 벗어난듯 보이네요
선수파악능력이 딸려보이고 팀운용이
현실감각이 없는수준으로 보이네요
자기짤릴까 당장급하니 선수들 갈아넣은것
다이어 중용에 손흥민 5경기 풀탐시도에
뭐가그리도 쫄리는지 뉴캐상대로 홈에서까지
손흥민 선발시킨거부터 로테구성도
상식에 벗어난 불합리한 조합에
선수간 불화의 시발점역할에
현실감각떨어져도 고집과 아집으로 가득차
입축구에 변명에 선수하나 빠졌다고
팀전술 개인전술 밑천이 드러나고
토트넘 특성상 테크니션이 필요한데도
영입을보면 중구난방으로 어설픈점
제가볼땐 완전히 한물간 정도가 아닌듯보이네요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전술유연성은 둘째치고
내려앉는팀인 뉴캐상대로 후반공략이 아닌
전반공략을 택했단점 유로파 원정에서
극악의 피로감을 호소하던 손흥민을
자신의 사익으로 써버렸다는점
멀리내다보고 올바른 로드맵을 가지고
전략전술을 짜고 선수운용하고 보다
면밀한 선수파악을 했더라면
이지경까진 아니었음
전략 전술 선수운용에 대한 수정 보완과는
사실상 멀어보이는 감독이네요
팀 불화 팀 스피릿을 강조하기전에
제가볼땐 개인전술 팀전술부터
극심한 언발란스가 보입니다
일정이 극악이라면 변명만 할게아니라
돌이킬수없다면 반드시 변화를 줘서
팀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만드는게
감독의 역할인데 벌써 나가떨어진
선수가 발생했으니 이건 감독의 무능으로
결론을 낼수밖에 없네요
애초에 토트넘이란 팀은 전술가를
감독으로 선임했어야했어요
왜냐면 선수구성이 개인전술이 부족한
팀이었고 단기간 극복되는것이 아니었기에
조직적 전술만이 팀을 살릴수있는 포인트인데
어설픈 코칭으론 코팅될수가 없었으며
그 밑천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봐야죠
팀에게 엄청난 손실을 안겼습니다
이건 핑계댈것도 없는 완벽한 무리뉴의 책임이고
A매치 휴식기전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면
아마도 경질될거라 봅니다
레비가 그런말 했었죠
현재 탑4중 한명의 감독과 현직에서 멀어진 무리뉴
둘중 하나를 영입하려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무리뉴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