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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4 18:39
[잡담] 김민재, 유럽 이적 임박... 이젠, 지겹지도 않나?
 글쓴이 : 크레모아
조회 : 3,939  

한달 전인가? 공신력있는 소식통으로 부터 10일 안에 판가름 난다고 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국내외 스포츠 기레기들이 서로 기사를 돌려 써가면서 당장 이적이 될 것 같은 헛된 희망만 부추기는데
어떤 유럽의 구단도 김민재에 관한 관심 표명 조차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

토트넘에서는 150억 이상은 못 준다고 하고, 베이징 구단에서는 230억은 받아야 한다고 했다고? ㅋㅋㅋ
이거 다 기레기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소설 쓴 허무맹랑한 뇌피셜이라고 했는데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을 짱개나 쪽바리로 매도하며 믿지를 않더라니... ㅉㅉ.

아시아에서 알아 주는 K리그에서 MVP 먹은 이재성이 독일 2부리그에 헐값으로 가는 마당에
중국리그에서 뛰는 김민재를 200억대의 이적료로 영입을 하는 미친 유럽 구단이 있다고?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겠더라는....

실제로 김민재를 30억 근처의 이적료에도 이적이 가능한지 모르겠다는게 현실이라는 점.
어떤 유럽 구단도 김민재의 이적료를 제시한 적이 없을 정도로 김민재에 대한 수요가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김민재의 몸값은, 즉, 시장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매우 싸다는 것이다.
토트넘 기사 도배될 때, 무리뉴, 손흥민은 일언빵구도 안 하쟎아?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이가? 지겹지도 않나?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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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씨 20-08-04 18:40
   
글삭튀 방지
쌈바클럽 20-08-04 18:50
   
현실은 님이 모르시는거 같은데...
월하정인 20-08-04 18:53
   
뭔 개소리인지...?
보니깐 축구판도나 이적시장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보시는것 같은데요.

이미 토트넘은 구단내부기자들이 전부 컨펌한 상황이고
라치오는 지역지뉴스는 물론 단장까지 언급한 상황인데요.

리그 저번주에 종료됬고 이적시장 이제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국내기자들 기사로는 베이징이 9월이적시장 대체자 영입전까지
사용하고 싶어하는 상황이라는 언급도 있었구요.

ㅈ도 모르면서 좀 깝치지마세요
월하정인 20-08-04 18:58
   
아가리 털꺼면 이적시장 끝나고 털어요.

애새끼처럼 발광대며 징징대지말구요.

이적시장 이제 개막(라리가는 오늘 열림)했는데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싸돌아다니는건지
이런 수준 떨어지는 애들이 문제
     
크레모아 20-08-04 19:07
   
언제는 당장 이적이 성사될 것 같이 애기 하더만
이제는 9월 이적시장까지 연장전 가는 건가요? ㅋㅋ
축구판의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
          
월하정인 20-08-04 19:18
   
그건 일부언론의 과장된 기사구요.
반대로 성급하다라고 지적하고 8~9월까지 가봐야 알수있다라는
국내기자들도 있었습니다.

이적시장의 묘미는 마지막날이라고
종료되기전까지 어떤 이적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러다가 내일 당장 김민재토트넘이적 기사뜰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베이징이낫포세일 때릴수도 있는거구요.
하지만 2달 남은 이적시장이 종료되기전까지
절대 라는 말은 이적시장에 있어 함부로 통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아마 각종 기사들 긁어모아볼때 김민재사가는 9월까진 가봐야알겠죠.
국내기자들 많은분들은 김민재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는 상황같고
토트넘 베이징간의 협상도 꾸준하게 진행되는것 같은데
상대가 중국이라 아무도 모른다는게 맞을듯하네요.

걍 묵묵히 기다리면 될 일

그리고
왜 굳이 선수의 가치는 물론 각종 국내외 기자들사이에서 컨펌된
토트넘,라치오 관심은 사실인데
왜 이런거까지 함부로 깎아내리고 무시하는가가 의문
단순히 이적가능성에 있어 재고하는글이라면 딱히 신경안쓸텐데
꼭 게시글처럼 저렇게 쓸데없이 꼬아대는 꼬라지가 쯧
          
쌈바클럽 20-08-04 19:25
   
애초에 늦으면 10월까지도 봐야 한다고 얘기 나온지가 언젠데요.
     
월하정인 20-08-04 19:31
   
그리고 추가적으로

본문에 있는 200억에 토트넘이 영입할까?라는 부분은
저도 회의적으로 봤던건 사실.

솔직히 누가 중국리그에서 뛰는 선수에게 200억을 지르겠냐는 말인데

윗 댓글에 적었듯이 이적시장에 절대라는 단어는 함부로 통용되지 않음.

일단 토트넘구단기자 소스로보면
토트넘이 10m 한화로 약 150억 언저리까진 부른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좀 가능성을 봤음)
베이징이 원하는 금액은 대략 220억 정도

양 구단 사이에 70억의 갭이 있는데 옵션달고 협상하면 매꿀수 있는
금액차이도 맞고 토트넘이 질러보자 라는 한층더 상향된 오퍼까지 달고오면
매꿀수 있는 차이도 맞음.
무엇보다 김민재영입 자체가 감독인 무리뉴픽일 가능성도 높아보이는점 역시 김민재 이적 가능성을 더 충족시켜줌.
그리고 영입하겠다는 토트넘 구단의 의지도 커보인다는점까지

07년 박지성때부터 축구를 봐오면서 느낀건

선수의 의지
구단의 의지가 종합되면
무산되는 이적은 거의 못봄.

이 이적사가의 걸림돌은 그냥 협상ㅈ상대가 중국이라는점
(중국이 김민재 안보내도 비난할 생각없음)

그냥 지켜봅시다
거듭 말하지만 이적시장 이제 열림

댓글이 거칠었던 점은 사과드릴께요.
          
크레모아 20-08-04 19:43
   
전북에 브라질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가 이적료 30억원에 영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
유럽 구단에서 100억원의 이적료 가치를 받던 선수였는데
왜 굳이 유럽을 안 가고 한국으로 왔을까요?
코로나로 인해서 유럽 구단의 재정이 안 좋아요.
그런데, 김민재보다 더 뛰어난 이런 선수를 왜 안 데려 갔을까 생각을 해 보면
수비수 김민재의 시장 가치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월하정인 20-08-04 19:59
   
선수의 가치 판단은 구단이 할 일이구요.
그리고 코로나로 구단재정 안좋은 상황인거 누가 모르죠.
구단재정이 불확실하기에 김민재가 각광받는겁니다.
이미 스카우팅이 유력한 선수인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의 우수한기량을 가졌다 판단하기에
토트넘,라치오,psv등 스카우팅우수한 클럽들이 공식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겁니다.

확실한건 김민재가 유럽스카우터들에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점이죠.

님은 계속 뇌피셜로 지껄이지마세요.

펙트는

토트넘,라치오 같은 빅리그 챔스권팀들이 수년간 스카우팅 해왔고
베이징의 재정상황과 맞물려 이번 기회에 영입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는점임.

나폴리가 영입한 오시엔이 80m 옵션달고 나폴리 갔는데
그 누가 이 선수에게 이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음?

일본의 니시카와준이 35억에 릴에 간다는데 이런 가치는 누가 판단하겠음?

 tm으로 판단하지 맙시다.

토트넘,라치오의 관심까지 깎아내릴려는것 자체가
뇌피셜로 지껄이고 있다는뜻임.
스포츠뉴스라도 보고 삽시다.
               
쌈바클럽 20-08-04 20:24
   
100억으로 이적한적도 없는데 100억 가치를 받았다는건 뭔 말인가요? 실제로는 100억 수준의 이적료를 원했는데 안팔렸던거고, 브라질 경제상황도 안좋고, 유럽에선 빨리 사갈 생각도 없는거 같으니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전북에게 판거겠죠.

상황이 완전히 다른게 베이징 궈안 입장에서는 약간의 배짱을 부려도 될 상황이고, 토트넘이나 다른 유럽구단들도 아직 줄다리기 하며 보낼 충분히 시간적 여유가 있어요.

빨리 사려는 전북, 빨리 팔아야하는 브라질 코린티안스의 거래와는 양상 자체가 달라요.
그리고 구스타보 보다 김민재가 못하다는건 개인적으로 수긍이 안되네요.
쏘니야 20-08-04 19:53
   
중하위권도 아니고 빅6인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는 뉴스를 처음부터 안믿었습니다.
그건 epl 현실을 너무 모르는 거고,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적에 회의적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리뉴의 전술주기화 이론 축구에 김민재가 적응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겁니다. 무리뉴 축구의 수비 전술 핵심인 센터백을 이 전술주기화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신입에게 맡긴다는 건 너무 축구에 대한 무지로밖에 안보였습니다. 물론 토트넘에 가서 출전하며 배워가다보면 김민재도 탁월한 실력이 있으니 언젠가는 붙박이 주전이 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토트넘은 즉전 전력의 선수가 필요합니다. 왜 트로이 패럿같은 유망주들을 임대로 보내겠습니까?

둘째는 마케팅 면인데 김민재가 토트넘에 오기 위해서는 본인의 실력 외에 기업 스폰서를 붙일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손흥민이라는 월클 한국 선수가 있는데 굳이 김민재에 스폰서가 붙을 이유가 없죠. 김민재 토트넘 간다고 티셔츠 매출이 급증한다거나 중계권료가 인상된다거나 하는 기대되는 매출 상승 효과가 없습니다.

셋째, 계약기간 1년 안남은 선수를 굳이 120억~170억에 영입할 이유를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무리뉴 전술주기화에 특화된 선수가 아닌데.. 손흥민은 워낙 특별한 케이스고 아시아 선수가 epl 상위 클럽에서 한번도 없었던 수비수로서 통한 사례가 없습니다. 그나마 출중했던 사우스햄튼의 요시다 마야도 네덜란드 리그를 2시즌 거쳐 중위권인 사우스햄튼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게 전부입니다.

저는 토트넘같은 상위팀이 굳이 검증되지 않은 동아시아 선수를 중앙수비수로 영입한다는 논거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번 댓글에도 이적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었지만 안좋은 소리만 들었죠.

제가 처음 예상하던 방향으로 이적설은 흘러가고 있더군요. 1. 토트넘과의 강한 링크 2. 다른 빅클럽돌도 협상 테이블에 참여 3. 베이징 궈안 회장 170억 밑으로는 이적 불가 선언 4. 레비 짠돌이, 궈안 회장 구두쇠, 김민재만 불쌍
10월 이적 시장 닫힐 때까지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끝날거로 이적설 터졌을 때부터 예상햇습니다.

축구 이적 시장에는 고속도로 랙카 차량처럼 수십곳의 브로커들이 난립합니다. 그들에 의해 루머와 언플이 기하급수적으로 생성되죠. 이적 성사되면 그들이 가져가는 커미션료가 상당하기 때문에 기를 쓰고 덤벼들고 루머를 양산해냅니다. 애꿎은 축구팬들만 롤러코스터 태우다 내동댕이쳐버립니다. 다음엔 또 누가 빅클럽과 강한 링크가 터질까요? 최소한 스카이스포츠나 bbc에서 이적설을 다루지 않는 한 관심을 가져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월하정인 20-08-04 20:02
   
김민재 토트넘은

스카이스포츠 리얄토마스
이브닝스탠다드 댄킬패트릭
가디언 데이빗하이트너

구단내부기자들 전부 컨펌했음.
이적의 가능성 자체는 끝까지 두고봐야할듯ㅇㅇ
          
쏘니야 20-08-04 20:08
   
댄 킬패트릭은 단순히 찔러보는 게 아니라 강한 관심이 있다고 했고, 리얄 토마스는 김민재 베이징 호텔(사실은 선양)에 있다고 말했다가 국내 축구해설가들에게 축알못이라고 다굴당했죠. 구단 대 구단 본격 협상은 아니고 브로커들이 중간에 껴서 말을 전해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월하정인 20-08-04 20:13
   
ㅇㅇ
댄킬패트릭 토트넘구단내부기자인것도 아실테구요?


리얄토마스는 그 이후 한차례 더 컨펌함.
님 말씀대로 스스에서도 컨펌했으니 관심가질만한 소식입니다.

김민재 토트넘딜은요.

스스를 떠나

국내유력기자들
중국 타이탄
스카이스포츠 리얄토마스
이브닝 킬패트릭
가디언 하이트너

전부 컨펌함.

본문 게시글의 발제 자체가 이런 공식적인 관심까지
의도적으로 비하하고 뇌피셜로 깎아내리니 문제있는거겠죠
                    
쏘니야 20-08-04 20:18
   
리알 토마스가 한 번 더 컨펌했다는 게 무슨 말인 지 모르겠네요. 제가 기사로 읽어본 바로는 김민재 측 주장과 중국 언론 기사를 인용해 이적 불가하다는 뉴스를 보도한 게 전부였습니다. 국내 언론 소스는 모두 에이전트발이니 신뢰성을 두기 힘들죠.
                         
월하정인 20-08-04 20:23
   
무슨 말씀이신지?
그 이후 한차례 더 컨펌했다구요.ㅋㅋㅋ

그리고
리얄
킬패트릭
국내기자들

결국 다 비슷해요.
리얄도 마지막문단에 빅오퍼가 필요하다고 했죠.
이적가능성 자체를 닫아버리는 글이 아닙니다.
다시 확인해보고 오세요.

그 스스 기사 이후에 베이징내부측 기사도 실시간으로 나왔습니다.
김민재 이적이 불가하다는게 아니다. 더 큰 금액의 오퍼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죠.

결국 김민재가 토트넘 가기위해선 더 큰 금액의 오퍼가 필요.
기자들마다 뉘앙스만 조금씩 다를뿐입니다.
     
작품파괴 20-08-04 20:59
   
둘재 마케팅면은 좀 어이가 없습니다
손흥민조차 마케팅으로 보는 효과가 다른 나라들보다 상당히 뒤떨어진다는건 알고 계신건지...?
한국 축구팬들은 극성맞기만 할 뿐 자칭 매니아라는 작자들조차 축구장 가본적 없는 방구석 축구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마케팅은 무슨... ㅋㅋ 축구장은 커녕 한국의 자랑과도 같은 손흥민의 유니폼조차 산 사람들이 손에 꼽을 지경이고 정작 다른나라 축구팬들이 손흥민의 유니폼을 훨씬 더 많이 삿습니다 마케팅은 무슨 마케팅입니까?? 한국 축구팬들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걍 버리는 카드와도 같은거라구요..차라리 손흥민처럼 우수한 기량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손흥민의 나라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훨씬 더 잘됩니다.. 즉 손흥민선수가 창출하는 마케팅적인 수익창출은 축구에 열광적인 많은 나라들을 대상으로 공략하는게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익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한국 축구팬은 무슨 얼어죽을 한국축구팬 ㅋㅋ 그 유명한 레바뮌의 상징적 선수들의 유니폼들을 거의 안사줍니다월클의 자국선수인 손흥민도 안사주는데 ㅋㅋㅋㅋㅋㅋ
          
쏘니야 20-08-04 22:42
   
스포츠 마케팅에서 저지 판매는 아주 작은 포션을 차지합니다. 브랜드 노출(나이키), 기업 전광판 노출(금호 타이어 같은거. LG도 토트넘에 전자제품 스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스포츠 용품 판매업체 홍보, 구단 해외 투어 홍보 효과, 영국과 한국 기업간 B2B 가교 역할 뿐 아니라 관광(과거 맨유때 서울시 홍보)이나 무역(영국 제품의 한국 진출 시 유리하죠)같은 정부간 G2G를 위한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티셔츠 판매)보다는 뒤에서 벌어지는 효과가 스포츠 마케팅의 진짜 목적입니다.
헬페2 20-08-04 20:36
   
아직 성급히 판단하긴 이르죠 ㅎㅎ 이제 이적시장 오픈한만큼 베이징이나 토트넘이나 전혀 급할게 없죠 ㅎㅎ

전 베이징이 팔 생각이 있다고 봅니다. 급할게 없다보니 베팅을 하는거죠
     
funk2 20-08-04 23:21
   
웃기고 있네.
김민재 못간다고 노래를 부르는 약쟁이가.
unugno 20-08-04 20:42
   
이미 토트넘 쪽 공신력 있는 기자들이 김민재 이적설 터트렸는데도
이런 글이 올라오네ㅋ
쿠루루 20-08-04 21:13
   
이적 시장이 이제 시작했는데....

지금부터 10월까지 기간인데..
이적시장 끝난것도 아니고 ...
이름없는별 20-08-04 22:23
   
이정도가 지겨우면 몇십년 살아야 하는 인생은 지겨워서 어떻게 사시나요?
새롬 20-08-04 22:28
   
토트넘 구단주가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질질 끌면서 몸값 떨구려고 하는거 유명하지 않음?
갈천마을 20-08-04 23:09
   
이적시장 언제끝나는지는 알고있음?
에페 20-08-05 11:46
   
아니못갈거같음
헨진Ryu 20-08-05 16:27
   
크레모아 뚜껑임박 이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