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아스날전 대비 체력안배로 손흥민이 저번 경기 벤치라고 했지만
무리뉴는 선수들간 불편함이 있다고 했지요.
결국, 경기장 충돌사태에 대해 손흥민에게 책임을 묻는 꼴이 되었습니다. ㄷㄷㄷ
분위기 엉망이고 감독도 전술 바꿀 의지가 전혀 없는거 같은데...
내일 북런던 더비 손흥민을 선발로 쓸까요???
저번 경기도 보니... 역할도 윙백처럼 부여되지만...
라멜라/모우라가 있어 나와도 패스가 잘 안오기때문에 뭘 해볼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 망한거 벤치에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