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진짜 싫음. 인종차별 당하는척 하면서 개같이 굴던데. 레드 카드 받을만한 상황에서도 안받더만. 경기장 내내 뭣 같이 굴다가 언제나 착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경기 하는거 보면 험하고. 스포츠 맨쉽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참 개같이 경기하는거 같음. 구단 나갔을때도 지 성질머리 다 드러내고 갔더만...
그냥 축구 선수가 경기만 잘하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 일본놈들은 이렇게 축구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어서 어느 축구 선수 태클에 부들부들 하던데. 일본놈들은 스털링 같이 인성 증발한 인간 보고 축구를 배워야함.
태클? 스털링을 봐라. 태클 정도는 애들 장난이라고. 축구 선수는 그녕 축구만 잘하면 다 용서돼. 알겠냐?
가끔 일본애들 보면 축구에 대해 1도 모르는 무지렁이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