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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써달라고 2만 달러(2500만 원)를 인도네시아축구협회에 내놓았다.
신 감독은 3일 오후 성금 전달 후 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일시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