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후 재발, 아이디 강제조치
--------------------------
인정합니다.
아까 24페이지 찾아볼 때 엔터 키를 좀 불성실했더니 그걸 놓쳤네요.
그건 사과드립니다.
님 말대로 하나는 있고, 님은 하나는 강제 삭제됐다 주장하시는데 그건 모르는 거고요. 하나를 캡하실 정도면 다른 하나도 미리 캡하시지 그랬어요. 그럼 제가 할 말 없는데요.
그래도 오늘 건은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 제가 며칠 전 의문을 제기한
후이니까요. 님도 대비하셨겠죠. 그러나 그전 일은요?
제가 할 일 없는 건 아니고요.
제가 그랬자나요. 그동안 너댓 번 찾아봤다고요.
그게 다 즈보닷이에요, 거긴 시스템이 간단하자나요,
전 한 번도 못봤어요.
예를 들 게요.
이전에 님이 손흥민 1억+1억 올리셨죠?
거기도 [접니다] 올리셨죠?
그래서 제가 그거 풀로 올린 거 있어요. 거기에 [접니다] 있나요?
그거도 강삭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