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중국축구의 희망 우레이(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우레이는 에스파뇰 선수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우루과이 선수인 레안드로 카브레라의 이름만 확진자로 나왔지만 우레이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0032107060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