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뎀벨레가 없어서 스피드의 위협도 없는데 탑도 이강인
아스날은 별다른 카운터나 롱볼 걱정 없이 하이 프레스 전방압박 전반전 내내 성공
거기에 돈나룸마의 어리버리로 2골 상납
그 두골 XG 값이 .65? 였다고 함
비카리오였다면 최소한 그 둘중 하나는 안들어갔을텐데
2골 앞서자 후반에 아스날은 좀 내려앉으면서 수비 위주로 전환하고 전반에 오바한 체력 조절
여기서도 아르테타의 세부전술과 상황 대처가 돋보였음
좀 더하지면 꼬맹이 비티냐 경기 내내 삽질 후반 조기 교체 아웃
국뽕빼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파리도 토튼햄과 비슷한 문제
팀에 이강인이 한명뿐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