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황의조 빠는 사람들이 있어 다시 업로드함
1. 시즌 기록
황의조: J리그 15경기 풀선발 7골. 1어시
참고. 난쟁이 똥짜루 리그에서 대활약
석현준: 리그앙 26경기 12선발 6골 1어시
참고. 흑형 득실한 5대리그인 리그앙에서 준수한 성과
예시. 정조국
2010시즌 FC서울 리그+컵 13골 4도움 리그우승
1011시즌 리그앙 오세르 15경기 2골 1어시
1112시즌 리그앙 낭시 20경기 2골 1어시
2012후반기 복귀 FC서울 14경기 4골
1314두시즌 경찰축구단 35경기 16골
2015시즌 FC서울 부상 11경기 1골
2016시즌 광주FC 30경기 20골 K리그 득점왕,MVP
K리그 건치로 씹어드신 정조국. 리그앙에서 이빨 다 빠진채 귀국 후 틀니끼고 K리그 갈아드심
= 그 만큼 리그의 수준 차이가 있다는 말임.
2. 스타일
황의조
장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 순간 훼이크 동작으로 수비수를 역동작으로 벗긴후 원터치 슛팅이 일품. 노마크 찬스에서는 놓치지 않는 깔끔한 마무리가 장점
단점: 깔끔하지 못하면 축구가 되지 않음.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밀집수비에 약함
비슷한 스타일 : 안정환(하위호환)
석현준
장점 : 191센티 82키로 거구지만 엄청난 운동신경과 스피드 + 악바리 근성까지 보유. 거구와의 몸싸움, 비비기 헤딩에 이골이남. 중장거리 뜬금포 슛팅도 탑재
단점 : 섬세한 전술 축구를 보여준적이 없음. 잦은 부상과 부상이후 폼 회복이 오래 걸림.
비슷한 스타일 : 조재진(상위호환)
3.아시안게임 수준
이라크, 우즈벡, 이란이 그나마 점유율 6대4로
한국에 비벼볼 수준
나머지 똥자루 국가들은 점유율 7대3, 8대2 수준으로
가패 확실.
상대가 10백을 쓴다면 이번 월드컵 처럼 독일도
승리하기 어려움. 난쟁이 똥자루 10백의 가장큰 위협은 10백을 무력화 할 수 있는 김신욱 같은 전방 고공 플레이임. 일본이나 동남아 애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건 손흥민스타일 처럼 깔끔하고 화려한 선수보다 김신욱 같은 고공 스타일이 더 위협적임.
그럼 아시안 게임에 어울리는 공격수는 황의조? 석현준?
4. 명분
황의조 :
차기 국대감이라고 생각함?
축협과 감독의 커넥션이 없는 선수임?
만약 면제 받으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은? (참고.J 리거)
석현준 :
차기 국대감이라고 생각함?
축협과 감독의 커넥션이 없는 선수임?
만약 면제 받으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은? (참고.해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