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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04:44
[잡담] 드뎌 딩크 형이 입을 열었군요.
 글쓴이 : 강가딘70
조회 : 1,574  

잘근 잘근 씹어줘야 해요 신태용.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 후에 강제 진출 후 헹가레 받고 들어와서 한다는 말이 힘들게 진출했는데 황당하고 섭섭하다던 신태용.
이제 니 자신 좀 돌아봐라. 히딩크가 이 경기 끝날 때까지 얼마나 말을 하고 싶었겠니...
에~혀~ 정말 한숨 나온다 태용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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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18-06-19 05:19
   
사정없이 견해를 밝혀야. 어차피 국내 축구인들은 분위기상 까기 힘들어요 눈치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