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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23:42
[잡담] 결국 해외파 쓸거면서..국내파 실험한다고 시간 날림.
 글쓴이 : flratron
조회 : 1,034  

그냥 앞으로는 해외파 못 오는 국대 경기에서만 
국내파 실험을 하든 테스트를 하든 알아서 하고

나머지는 평소에 해외파 위주로 조직력 갖추는게 낫겠음..
국내 에이스라 봤자...결국 해외리그 벤치멤버나 유망주 보다 낮은게 현실임..

몸값만 봐도 답 나오고...실력 있으면 해외리그 진작에 나갔음..

아겜에서는..어떻게든...국내파 끼워넣기 하려고 짱구굴리지 말고..
해외파 이강인 까지... 바로 불러서 조직력 갖추길..

물론, 최강희 였으면 끝까지 국내파 위주로 갔을테지만
신태용이 이제야 정신차린건 다행이긴 함....근데 조직력 갖출 시간이 모자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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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18-05-18 09:05
   
축구에 정답은 없습니다
결과가 잘 나온다면 잘햇다고 봐야겟죠

조직력 맞춘다고 첨부터 베스트 11을 정해놧다 쳐도..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끼리 발맞춰볼 시간이 얼마나 잇엇을까요..
거기다 부상선수가 발생한다면 더욱 전력이 떨어지겟죠..

이청용선수의 경우 경기 못뛴다고 부르지않다가 막판에 부른 박주영 사례와 비슷해서..
안타깝게 여겨지네요..

국대소집해서 게속 뛰게햇더라면 소집 안됫을지도..
그동안 못나왓기에 그래도 이청용인데.. 하는 기대감이 생긴걸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