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내년 7월에는 귀국해서 공익근무 시작해야한다는 보도가 많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면 문제가 없지만 실제로 그럴 확률은 낮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확률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공익근무 시작하면 사실상 축구계를 21개월간은 완전히 떠나는 셈입니다.
그때부터 국대에서 새로운 에이스는 권창훈이 맡아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