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야 뭐
지금 유벤과 아탈란타 경기 보는데
아탈란타 왕한심임.
유벤애들 지금 오버 페이스라 체력적으로 힘든데..
역습 찬스에서 공간이 비는데도 뛰어가는 선수가 없음.
이건 선수 잘못이라기보다는 아탈란타 전술 자체가 공격적으로 빈공간으로 빠르게 치고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그런거임... 아니 유벤투스 상대로 지공으로 하겠다는 심보는 뭐야?
이태리애들 가끔 보면 이런 쓸데 없는? 고리타분한 존심이 맘에 안듬.
아탈란타가 유벤 상대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습 찬스에서 지공으로 공격해야할 깜이라도 되나;
왕한심 아탈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