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신장대비 숏다리 및 무게중심이 아랫쪽에 몰려있는 체형
공이 발에 붙어다님.
이런체형이 확실히 드리볼과 탈압박 패싱에 유리한거 같네요.
다리가 짧아서 수비수 다리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도 작은거 같고.. ㅎㅎ
기성용은 숏다리 체형이 아닌데 뛸때나 공찰때 숏다리 스타일로 하는듯한 느낌.. 그래서 제 스피드가
안나오는지도.. 보폭 넓혀서 달리기 할때보면 스피드 결코 안느린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