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폼올라오기 시작한 이명주, 군입대.
오스마르 해외이적 기정사실
붙박이 중미 주세종 군입대
서브자원 이석현 군입대
잘해주던 이규로 군입대
신진호 군 복귀후 재계약 불투명
하대성 - CG선수 CG 제작비용문제로 1년에 3번정도 쓴다. (같은 하씨라고 하그리브스 따라감)
송진형 - 영입하고 1경기도 못나옴. 1년간 경기출장도 없고 유리몸화 된듯
데얀,박주영 재계약한다해도 전성기폼이 아님 둘다 포기하기엔 아깝고
데리고있자니 시즌내내 이끌어갈 폼이 안됨.
윤일록 - 황선홍 체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수지만 못다한 꿈인 해외이적을 원함. 50%이상 떠날가능성이 높음
--------------------
1. 황선홍 체제에서 가장중요한 3중미 박살남. (주세종 이명주 이석현 오스마르 이탈)
2. 그나마 쓸만했던 왼쪽풀백인 이규로마저 군입대로 박살, (김치우 노쇠화, 심상민 믿을수없음)
3. 유일하게 믿을만했던 윙어 윤일록 이탈가능성, 이상호,고요한 등 특장점이 별로없고 뛰가만 잘뛰는
윙어들만 가득가득
4. 서울의 장점이었던 포워드진의 노쇠화 물론 박주영-데얀의 로테이션의 골수는 나쁘지않았지만
딱 거기까지인수준,
이게다 세대교체도 없고 FA로 공짜나 싼이적료로 노장들만 영입한 댓가임
서울팬이지만 2018시즌도 대충 FA선수나 노릴거면 제대로 망해버리고 정신좀 차렸으면
이제라도 느꼇으면 영입이라도 좀 제대로 하던가.
어떻게 주전들이 군입대로 다 뛰쳐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대책도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