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표팀 선수들은 전반전이 끝나고 뭘하길래 매번 상대팀을 기다리게 만드는걸까??
▲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따라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다 가지고 있는듯...
서로 미루다가 한박자씩 따라 잡는게 느려지면서 위험한 상황을 자초
하지만 그누구도 선수들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꿀먹은 벙어리리가 됨
▲ 압박과 협력수비의 부재로 슈탱까지 허용하고 다들 아무일도 아니란듯 돌아서고
▲ PK 대기중인 캡틴 기성용은 1초도 안되어 손흥민에게 PK를 양보하네
▲ 공만 뺏기면 아무리 위험한 상황이라해도 돌아오지 않는 선수들 어슬렁거리며 돌아오네
▲ 패스미스로 위험한 상황을 자초했지만 손한번 드는걸로 만사OK
▲ 패스미스로 이어진 위험한 상황 또다시 손을 들어서 만사OK
▲ 공만 뺏기면 뛰는걸 포기하는 선수들 그들덕분에 6:6 위험한 상황
▲ 협력 수비라는걸 모르는걸까? 압박없이 설렁설렁 다가가는 선수
▲ 여전히 공을 뺏기면 뚜벅이로 변신하는 선수들
▲ 패스미스로 슈탱까지 허용한 상황이지만 그누구도 선수들을 다잡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데
▲ 공을 뺏겨서 위험한 상황이 되어도 쫒는걸 포기하고 당연하다는듯 포기하는 선수
▲ 진작에 압박을했으면 좋았을것을... 더 위험한 상황이지만 포기하는데
▲ 뺏긴 공을 다시 찾을려는 노력도 안하고 금새 포기하는게 습관이된 선수들
▲ 상당히 위험한 상황 노마크인 상대팀 18번 선수에게 공이 갔다면 아휴 생각만해도...
▲위험한 상황이지만 그누구도 뭐라하는 선수한명없이 다시 아무일 없다는게 당연하다는듯 돌아서는선수들
포기하는게 습관이된 너무나도 당연시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