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축구의 특징
리우올림픽 8강전 뒷 수비 무시하고 공격 다변화로 1:0 패배
20세 청소년 축구 뒷 수비 무시하고 공격 위주의 전술 3:0패배
23세 아시아 축구대회 일본전 2:0 앞서고 있는 중에 수비수 빼고 공격수를 투입 3:2 역전패
신태용 축구의 특징은
뒤도 없고 경기에 패하면 바로 떨어지는 단명 경기에...
난놈이다 소리 들으려 계속해서 공격축구를 추구
앞서 3경기의 패배 속에 한 번이라도 승리하면 신문에 " 공격축구의 뚝심 드디어 꽃을 펼치다"
이 난놈 소리 들으려 분명 헛 점이 있는 전술운영을 아슬아슬하게 계속 운용.
이란전은 5-0으로 이기나 1:0으로 이기나 매 한가지 승리임
전 후반 수비 위주의 기습 축구를 구사 후반 종반 밀어부쳐 신승을 해야지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축구 일반화는 조직력이 극에 달해있는 이란의 현 시점에
2002년 터키전과 비슷한 전개로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