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이 플레이메이커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측면을 더 선호하는 선수임
그래서 알리가 중앙에 기용이되는데 알리가 중앙공미로 나오면 사실상 투톱형태로 넓게 벌려서 계속 오버래핑 하기때문에 측면에는 중앙지향적인 선수가 필요함
르마가 딱 그런스타일이고 공을 소유하고 스트라이커의 리듬에 맞춰서 들어가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케인에게도 유리한점도 있고
3백의 중미로도 활용이 가능함 실제 모나코에서도 종종 기용됐었
4231에서 강팀상대로 토트넘이 지난시즌 완야마-다이어 라인을 내세웠는데 르마가 활동량이랑 수비가담이좋아서 강팀상대로도 뎀벨레를 3선에 배치할수도 있을거고
다떠나서 이적료만봐도 주전급으로 영입하는건데 지난시즌 공격진중 제일 입지 애매한건 손흥민이었으니
당연한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