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전은 ㅈ같아도 이겨야됨.
그래야 할말이고 변화고 의미가 있지...

시리아전 말아먹으면 변화고 할말이고 늦죠.

시리아전은 지면 탈락이 눈앞에 보이기 떄문에 졸전으로 이겼으면 좋겠음...

선수들이 신태용감독 잘따랐다고 해요 당연히 일반인도 아는 슈틸리케 신태용 불화를 선수들이 모를일도없고
그거에대해서 투지잃은걸로보임. 그렇다고 선수들끼리 감독경질을 요구할수도없는노릇이고 그냥 우리혼자 자멸한거임

감독은 노전술에 말동부 외국인 코치. 나머지 코치들이라고 있는게 차두리, 설기현 등 초짜들..
죄다 슈틸리케가 경험없는 코치 원해서 데려온 선수 출신들인데..

내가 기성용이라도 개후달리겟네요.

지난 월드컵 때 홍명보도 그랬다잖아요. 감독부터가 상대팀 전혀 분석안하고 하도 천하태평이어서..
선수들만 불안해 했다고.. 그래서 선수들끼리 서로 전술 논의하고 시합 나갔다 하던가..
모르긴 몰라도 지금도 딱 그짝 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중간에서 협회는 이용수 위원장 통해 상대팀 전력 분석이랍시고 종이 몇장 던져 주는게  전부인것 같구요.

그 사건은 홍명보가 아니고 최강희가 감독할때입니다
그때는 진짜 선수단 분위기 개판이었죠 ㅋㅋㅋ

성용이 이자식은 지금 해야 될 일을 몇년전에 해서리 에휴

제 느낌은.......일부 주요 선수들이 감독이 별로다.....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작년 우즈벡전인가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경기중에 슈틸리케가  경기장 안에서 뛰고있는 손흥민한테 뭔가 지시를 한 모양이던데...
손흥민이  어이없다는듯??  표정 지은거 화면에 잡힌적도 있잖아요.

아마 선수들도 속으로는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이 감독....허접하다는것을...수석코치라고 데려온게 친한 일반 동네 아저씨고....ㅡ.ㅡ

너무 잘 알겠죠. 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의 날고 기는 감독 밑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아마 열불이 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