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시합에 열받았던 이유중에 그전에 이광종-최문식라인(이광종 지병이도저 급 귀국입원으로 신태용합류..로알고있습니다)의 현 올림픽팀이었음.(예 맞습니다.우즈벡구타사건)
킹스컵으로 알고있고 심판편파가 여실이들어난것으로 어떡하든지 한국이겨보려고 막판헤딩골도노골.한국이 계속 몰리니까 연장7분인가배려? 거기다 역시 준비안하고가서 후반에 뛰지도 못하고 19팀보다 더한 발암경기로 반코트 비긴게임이 있어 더 타이전에 관심이간상태에서 안익수19팀이 병맛게임으로 혈압상승에 기름부은꼴이된거임.
참고로 킹스컵때 타이는 당시국대로 우즈벡은 또이팀을 5-0으로이겨서 여러모로 스팀게이지로 기억되는대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