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1720&Query=Gubun%3D11309
최우수선수상(MVP)은 매탄중 주장 김대원이 차지했고 수비상은 매탄중 이지솔에게 돌아갔다. 최고의 골키퍼상도 매탄중의 박지민이 수상했다.
결승전부터 주목을 이끌었던 현대중 김재성과 매탄중 전세진의 득점대결은 전세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결승전에서 한 골을 추가한 전세진은 김재성과 함께 6경기 8골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김재성보다 출전시간이 짧아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대회 규정상 출전경기와 득점이 같을 경우에는 출전시간이 짧은 선수에게 득점왕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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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