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키 190cm이상의 장신의 거구들인데 과연 저들중 누가 먼저 A대표팀의 부름을 받을지 ㅋㅋ
조규성 오늘 부진했던건 첫 연령별대표 발탁이여서 그런지
너무 긴장을 했나봄 최근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주면서 안양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거 보면 실력이 없는건 아닌데 저는 좀 더 믿어보고 싶음
김찬은 연령별 시절때 오세훈보다는 움직임 좋다는 평가 많이 받았는데 현재는 오세훈이 좀더 앞서가네
포항 기대주중 한명이였는데
천성훈은 저들중 유일한 유럽파인데 잘 자라줬으면 좋겠음 석현준의 뒤를 이을 장신 유럽형 스트라이커가 탄생해줄련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