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조선 노동당에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라디오 중계라도 허락하라!ㅋㅋ
주파수 하나 얼렁 설정하구 남북 당사국 중계진은 안될테니 니네 혈맹인 짱께들 중 영어 구사하는 두늠(아님 원 맨 중계라도 괜찮음.ㅋ) 데려다가 영어루 중계할 수 있게 허락하라! 이 정도면 니네한테 부담 전혀 없는 거잖어.
아님 영어하는 러시아 늠들 급히 뽑아다 앉히든가,
그것도 아니면 대사급 관계 맺고 있는 스웨덴 국적의 평양 상주 언론인 아무나 앉혀서 중계시키던가..
별루 어려운 거 아니니 준비하는데 하루면 충분하지 않겠냐?
시진핑 전화 한방이면 김정은이 오케이할 거 같은데..ㅋ
아님, 통일부가 좀 나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