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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4 17:57
[잡담] 이상하게 황인범선수 관련기사가 많이나오네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768  

 에이젼트의 능력인지는 몰라도... 

 경기출장 유무 관련없이  황인범 관련  기사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특정 포지션 선수  비교는    기자분들이 하는것 아닌지 ? 

벤투감독의 말대로  MF  전천후  포지션 소화가능인데.....      

 


이강인과 황인범 비교하는 시선, 벤투호에겐 '독' 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47&aid=0002243394

2019.10.14


한국판 사비-이니에스타처럼 상호 보완적인 관계 돼야

장기적으로 이강인과 황인범은 같은 포지션 경쟁자라기보다는 한국판 사비-이니에스타처럼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야한다.


............


[댓글이 기사다]벤투의 황태자 황인범, 왜 이렇게 비난받는 거죠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474978

2019.09.30


황인범 중용, 벤투 감독의 고집 때문만은 아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467359

2019.09.12.


....


이때는  중미포지션의  기성용 선수가 비교 대상

 [한국-이란] 호주전 잊어라…황인범, 기성용 후계자로 능력 증명할 때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ws&query=%ED%99%A9%EC%9D%B8%EB%B2%94+%EB%B9%84%EB%82%9C&oquery=%ED%99%A9%EC%9D%B8%EB%B2%94&tqi=Ujd2CwprvN8ssRTakTCssssssM0-443276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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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중 19-10-14 18:03
   
조지아나님처럼 클릭을 많이 해주거든요
     
조지아나 19-10-14 18:05
   
그래서.. 그런가요. ?
          
꿈꾸는중 19-10-14 18:08
   
그럼요 ~ 우선 관심을 끌어야 하거든요

비단 황인범이 아니라 이승우하고 비교해도 같을겁니다

왜 이승우 대신 나상호인가 ? 이러면 클릭하겠지요 ㅎㅎ
               
ncser 19-10-14 18:34
   
클릭=돈.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일지를 연구하는 기레기들이죠.
손이조 19-10-14 18:13
   
벤투의 행보를 보면 황인범-이강인 대결구도로 보입니다.

공격적인 공미롤은 이재성 권창훈 남태희
공미도 아니고 수미도 아닌 역할은 황인범 이강인 이청용
     
조지아나 19-10-14 18:25
   
제 개인적 생각에는,
 2022년  월드컵  본선 최종 엔트리에  황인범 선수가 포함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더 나은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면,  엔트리는 언제든지 변경될수 있는것이지요.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후배들도 있고,  또래의 동료선수들도  있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기사  2022 월드컵 엔트피 포함 기정 사실화해서  글쓴다는 느낌 받습니다.
          
손이조 19-10-14 18:29
   
지금은 월컵 2차 예선 입니다. 테스트 멤버라고 봅니다.
최종 예선의 멤버가 2022월컵 멤버에 가까울 것입니다.

2차 예선은 약팀이 많기 때문에 원볼란치 전술로 가는거구... 최종예선부터는 투볼란치 예상
               
요굴렛 19-10-14 19:35
   
황인범은 이미 1년여를 계속 테스트 받던 선수임..

더 이상의 테스트는 다른 선수들 자리를 뺏는 짓거리임.
호방 19-10-14 18:19
   
황인범 이강인대결? ㅋㅋ제정신인가
     
손이조 19-10-14 18:21
   
아니라고 생각하면 두선수의 동선을 비교해서 설명 바람.
전술적 역할을 비교해 주시오.
축팬 눈만족 용도는 전술이 아님. 관전포인트의 하나일뿐...

관전포인트 우열을 논한다면... 이강인 은 3순위
1. 손흥민의 전술적 역할은 자리를 찾고 있는가 ?
2. 리버풀을 흔든 황희찬은 국대에 정착할까 ?
3. 유망주 이강인이 국대에 통할까 ?
          
호방 19-10-14 19:12
   
지 뇌피셜 ㅈ 논리로 ㅋㅋㅋㅋ뭐래냐 실력비교하는데 먼 동선이고 개지롤이고 ㅋㅋㅋ
               
손이조 19-10-14 20:16
   
전술에 관심 없다면 되는것을....
ncser 19-10-14 18:31
   
스리랑카 전에서 이강인이 황인범의 역할을 많이 대신해서 나왔죠.
당연히 비교할만 하다고 봅니다. 직접적인 포지션 경쟁자이기도 하고요.

4231 이라면 중앙공미에 이강인, 수미에 백승호와 정우영 쓰면 황인범의 자리는 없죠.
황인범 쪽에서 급할만 합니다. 이강인, 백승호를 키우려 한다면 황인범은 후보로 밀릴 수밖에요.
국대는 유망주라면 후보라도 훌륭한 자리입니다만 사람 욕심이 그렇지 않겠죠.
벌떼축구 19-10-14 18:49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해도 국내파중  본선에서는 탈락하는 선수 나옵니다.  예전에도  최종예선 통과시키고 예선멤버  몇명  탈락시키고  본선에 정예멤버 구성해서 갔죠.
요굴렛 19-10-14 19:30
   
예전 슈틸 시절...장현수도 비슷한 상황이었죠.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 되면 며칠 후, 장현수 쉴드기사로 넘쳐나던....

아무나 기자 하는 시대라...못하는 선수 팔이가 오히려 잘하는 선수 팔이보다 나을수도 있겠죠..클릭질 유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