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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4 02:23
[정보] 2년전 포르투갈 Uniao de Madeira 3명입단 2명 국내Return 했군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752  

최근  3명 진출 _ 2명 Return.    김진규 RB(21세) 행적 확인중 


강민구 
강민구.jpg


함희진  LB (21세) 3부리그 평택FC

함희진_평택FC.jpg



◆ 포루투갈_ 한국인 윙벡 2명 (18세)_ C. 호나우도의 원소속팀 입단.(2016. 11 1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1256475&sca=&sfl=wr_subject&stx=2%EB%AA%85&sop=and
좌, 우  윙벡 포지션으로,  현재나이  만20세

선수 이후 행적은,   게시글 댓글 내용 참고하세요!


 - 일부 인용 -

↑↑ 포르투갈의 명문 "Uniao de Madeira“은 11일 한국 축구의 유망주 함휘진(18)과 김진규(18)와 3년간 입단계약을 벌표했다.
ⓒ 옴부즈맨뉴스


[외신, 옴부즈맨뉴스] 김지훈 축구전문기자 = 포르투갈의 명문 "Uniao de Madeira“은 11일 한국 축구의 유망주 함휘진(18)과 김진규(18)와 3년간 입단계약을 현지에서 발표했다. 

이 들은 이 구단과 파트너 쉽을 맺은 한국 에이전트회사의 프로 유스 출신 선수로 함휘진은 왼쪽 수비수로, 김진규는 오른쪽 수비수로 각각 포지션을 맡게 된다. 

포르투칼 명문 "Uniao de Madeira"는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노 호날드 선수의 고향인 마데이라 섬에 연고를 둔 팀으로 작년에 1부 리그에서 2부 리그로 강등된 팀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1678

2017.06.27.

지난 1월 포르투갈 우니앙 데 마데이라에 입단한 강민구

[STN스포츠=서창환 객원기자]

대학 선수가 프로로 직행하는 일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된 지 오래다. 치열한 경쟁에 지쳐 떨어지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국내 프로를 뚫기도 힘든 상황에서 하물며 유럽 진출은 언감생심이다. 그런데 이를 당당히 깨고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2부리그 소속 우니앙 데 마데이라의 강민구(22)다. 2014년 선문대에 입학한 그는 3년간 실력을 갈고 닦아 지난 1월 마데이라 입단에 성공했다. 청운의 꿈을 품고 포르투갈행을 선택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민구가 입단한 마데이라는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남서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섬이다. '불세출의 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강민구가 소속된 마데이라의 메인 스폰서도 호날두가 론칭한 'CR7'이다. 






# 관련기사 _ 행적 확인중!


장희망·남세인·박준형 포르투갈 2부 입단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5

2016.08.01  


 
▲ 포르투갈 2부리그 아카데미코 비세우에 입단한 남세인, 박준형, 장희망(왼쪽부터). / 사진출처: 아카데미코 비세우 페이스북

 동의대 출신 선후배 함께 비세우 입단
"서로 의지하면서 열심히 뛰겠다" 다짐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동의대 3인방이 포르투갈에서 다시 뭉쳤다.

부산 동의대 출신 선후배 장희망(24·DF) 남세인(23·MF) 박준형(23·DF)이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2부리그 아카데미코 비세우에 나란히 입단했다. 지난 1주일 동안 입단 테스트 겸 팀 훈련을 소화했고 모두 감독의 낙점을 받아 계약서에 사인했다.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3

2016.02.02  


 
▲ 박준형이 아틀레티코CP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전 또 도전.’

7살 꼬마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독일 쾰른으로 떠났다. 학교에 동양인은 자신뿐이었다. 외롭고 두려웠다. 같은 반 학우들이 손가락으로 양 눈을 찢으며 놀려댔다. 유일한 친구는 축구였다. 독일에서 취미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10여 년이 흐르는 동안 독일 한국 브라질 포르투갈을 오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보자’는 목표가 생겼다. 최근 포르투갈 2부리그로 이적하면서 꿈에 한 걸음 다가갔다.

박준형(23·DF)이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2부리그 아틀레티코 CP에 입단했다. 아틀레티코는 1942년 창단한 전통 깊은 팀이다. FC서울을 지휘했던 넬로 빙가다(CS마리티모) 감독이 선수 시절 10년 동안 몸담은 팀이기도 하다. 박준형은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다. 고생 끝에 여기까지 왔다. 그동안 경험을 밑바탕 삼아서 더 높은 리그에 진출하겠다”고 다짐했다.

 - 중 략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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