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협상중이라는데..
박감독님 이번 계기로 한단계 더 상승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추락할 것 같습니까? 한국인이라 여기서 더 도약하셨으면 하는데...
피지컬 한계가 극명한 베트남에서 성공을 계속 거둘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