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등장했을때 사람들이 메시같은걸 원한거잔아요.
인성을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죠. 그 사람의 인성은 속을 들여다 보지 않았으니 모르는거고
겉에서 나타나는 성향을 봐야죠.
메시는 현실성 없던 기회를 인정했으니, 받아들어거나
일단 자제한거죠.
이승우는 현실성이 없던 기회를 인정못했으니, 그런 부분을 파고들어서 표현한거죠.
그런 사람들 친구중에 있지 않으세요?
어떤 문제에 대해 부지런하게 파고들고, 논리적으로 따지는데,
알고보면 완벽하지 않은 세계를 인정못하고 이상적인 세계를 원하고 있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