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내 박항서 감독 불만 세력(일뽕이나 외국인 감독 선호자들)이 소란을 자제하는 것이지..
1~2경기라도 지면 분명 박항서 감독 대신 외국인 감독 선임해야 한다고 난리 피울 겁니다.
냄비 근성은 어떤 나라든 과학이거든요.. 베트남 이쪽도 꽤나 냄비 근성이 심하던 데..언론이든 팬이든..
특히 동남아 이쪽은 진득하게 기다려주는 나라들이 아니죠..
윤정환 감독 태국 클럽에서 한달 만에 자른 것 보세요..
최종 예선까지 진출시키고.. 영광스럽게 감독직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분명 동남아 국가중에 박항서 감독에게 군침 흘리는 나라 있을 겁니다..
현재 흐름을 보니.. 최종 예선에는 진출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박항서 감독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