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우즈벡전에 잘했었고 파나마과 칠레전에 별로였죠..
이후는 부상이라 모르겠고...
근데 칠레전은 남태희를 떠나 모든 선수가 압박에 밀려서 뭘 하지를 못했었죠
아시아용이니 하는 말들 있는데 정작 남태희가 활약한 코스타리카, 우루과이는 아시아가 아니죠.. 이들이 결코 약체들도 아니고..
애초에 국내는 유럽용 월클 중원 선수란거 자체가 없어요.. 그나마를 보고 쓰는거지
남태희 잘한 경기도 있는데... 못한 경기들만 부각시켜서 평가 자제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선수들이 맨날 잘하나요? 그렇게 못한 경기들만 골라서 평가하면 다른 선수들도 그렇게 평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전용 선수와 강팀 전용 선수를 왜 나누는건가요?
상대 전술에 따라 다르게 활용하는게 맞는건데 급 나눌때마다 유치하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