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서는 토트넘에서만큼의 모습을 못보여주기도하고
계속 손흥민 살릴수있는 전술을 실험중이니
약팀상대로는 반코트경기일거고 공격전술 실험해볼 좋은 기회죠
한국이 약팀 상대로 시원하게 이겨본게 4년전 라오스가 마지막임ㅋㅋ
작년에 손흥민 없이 중립경기장에서 우즈벡4:0으로 이긴경기도있긴하지만
최고연봉 50억짜리 벤뚜사단의 전략이 어떤건지 봐야겠네
움직이지 않고 정적인 패스와 나몰라 크로스 근성잃은 이뿐 여고생 축구로 깔짝거리는 선수들과 최고 지략가 벤뚜의 하모니
강인이랑 승우빼곤 기본적 볼터치부터 앙망진창 국대 허접들
그나마 게으르고 전투력없던 몇몇애들이 은퇴하고 나가는 바람에 좀 나아진듯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