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읽어볼 필요도 , 동영상 직접 볼 필요도 없이 (이미 저 당시 봤던 영상이지만)...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리그를 도저히 어떻게 살릴 방법도 없이 그냥 손놓고 좌절한채 수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원칙적으로 지금의 방식이 맞지만, 토너먼트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흥행몰이 할 건덕지라도 살려보자는거죠.
그거조차 큰 역할을 할거라는 기대는없지만,,,,
이렇게 손놓고 세월만 보낼게 아니라 어떻게든 될만한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고....
이런 생각하는 사람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