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한골 경기 내내 삽질하다가 운 좋게 생명연장골 넣으니 이제 국대복귀를 외치네요.
그리스전 그 생명연장의 꿈이 결국 월드컵팀 전체를 말아먹었다는 걸 이해할 능력이 없나 봅니다.
어떤 박주영 빠돌이는 같은 중동이라도 사우디 리그는 남태희의 카타르 리그와는 차원이 다른 리그라는 사실날조마저 시도하는군요.
저는 동남아 태국리그와 베트남 리그를 구별하기 힘들던데 박주영 빠돌이들은 가능한가 봅니다. 아니, 날조하는거죠.
경상도 사나이 박주영이, 우리 고향 사나이 박주영이 이미 거하게 국대를 한번 말아드셧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 모든 좋은 건 다 경상도사나이들이 해 먹어야만한다. 뭘하든 경상도 사나이가 국가를 대표해야만 한다. 실력 따위는 중요치 않아"
는 그 이상한 정신상태는 아무리 봐도 치료불가능한가 봅니다.
제역 역겨운 박주영 빠돌이들의 그 레파토리가
"박주영 밖에 대안이 없다. 박주영말고 누가 있느냐." 헛소리인데, 한번 경기 찾아보니 경기내내 삽질만 하다가 운좋게 먹은 골이더군요,
하아,,,,,,,정말 저 정신병자들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브라질에서 단 한개의 슈팅도 못날린 쓰레기. 45분 뛰고서 파김치가 되서 교체당하는 저질체력.
3년간 그라운드에서 실전이 한경기도 되지않은 애가 우리 경상도 사나이란 이유만으로 국대에 무임승차해서 주전을 차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박주영 빠돌이들이.
다른 선수들은 바본지 아는걸까요? 슈틸리케가 홍명보처럼 고려대 동문회인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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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조장 경고없이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