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552595
연령별 대표 출신 K리그 모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 A구단에서 B구단으로 임대된 C모 선수는 최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그는 즉시 임대로 뛰는 구단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해당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에 통보한 상태다. 임대 신분이기 때문에 그의 현 소속팀과 원소속팀이 함께 C선수 신변을 논의할 수밖에 없다. 연맹에서도 해당 선수의 음주운전 기록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