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인이고 바르셀로나 팬이라서 그런지,
왜대갈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부럽지도 않네요. 뭐 그렇다구요...

축구는 하는거 못봐서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얼굴은 정말 못생겼네요;;
처음에 우사미보고 깜놀했는데 동생인줄..
묘하게 닮았네요^ ^

아자르 못지않은 손흥민 보유국인데....일본인에게는 외국인인 아자르가 좀 상대해줬다고...그걸 부러워할필요는 없습니다....손흥민이 이강인 대표에 뽑았을때...많이 이뻐해줬겠죠...

아 쿠보냐?! 안봐 이젠 일본따위

쿠보가 욕먹는 이유는 간단함 뭐 보여준것도 없는 3부리거 선수인데 일뽕들이 이강인,정우영 깎아내리면서 치켜세워서 그런겁니다

왜구 유망주 뭐하러 보나요?
그가 우리가 알만한 결과를 보여준 것이 있기는 한가요?
무엇을 보고 자극을 받으라고 하는 것인지?  합량 미달 아이를 가지고 이러는 것 자체가 -_-

얘는 이런 기사 아무리 나와도 그냥 별 감흥도 없음.
만약 얘가 진짜 골든볼을 받을만큼 특출난 재능을 보여줬다면 신경이 쓰였겠지만, 유튭영상, 연령별 대회, J리그, 코파 뛰는거 몇 번 봤는데 뭐가 특별하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음.
그냥 나이에 비해 괜찮다는 정도지, 솔직히 일본선수 아니었으면 이렇게 조명받지도 않았을듯.
무슨 단순히 일본인이라서 깎아내리고 후려치려는게 아니라, 앞으로 잘 성장해서 아시아축구 위상을 올려주면 나쁜건 아니지만,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때 실제로 보여준 것도 없을뿐더러, 이렇게까지 호들갑 떨만큼의 포텐은 아니라고 봄.

원래 운동선수는 이적이 전부가 아니라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됨

바르샤 이적하는 것이 부럽다기 보다, 이적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살벌한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됨. 손흥민도 여러 명문팀같은 리버풀이나 첼시같은 팀에서 제의 들어왔고 이적할 수 있었지만, 높은 몸값을 인정해주는 토트넘으로 입단했음. 그래야 입단 처음부터 기회를 줄테니까.

일본인이지만 한글을 잘 쓰시네요..

토착화되었다고 합니다.

저런거에 일본 축구 미래를 걸어야한다는게 참 비참한거죠

대가리 크기 보소 ㄷㄷㄷ

하나같이 이런글은 2렙들이 쓴다는게 미스테리 ㅋ

이 분 사회성 결여인 듯
아니면 어그로, 토착 왜구,  진짜 왜구 중 하나 일 듯

현대축구에서 강점이 없는 선수입니다.
능력은 어느정도 있으나.
그정도능력은 깔린곳이니
그냥 평범한 재능수준입니다.

돌파주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인 전방위 수비능력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위의 동영상을 봐도

그냥 어린아이 데리고 오냐오냐 하는 모습일뿐
경기내에서는 저런 모습을 보여주기힘듭니다.

지금 시기가 어느때인데 이런걸 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봐라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긴 한갑네요 아주 기대됩니다

국적이 어디이든 진짜배기이면 알아서 인정해줍니다 뜬금없이 뭐 아무것도 없는상황에서 쿠보깠던 사람들 이상하게 취급하는 뉘앙스로 글 적으시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존중이1도 없는글인데 말만 선비처럼 포장하시면
아무도 공감 못합니다 솔직히 어그로로밖에 안보여요 이런분들을 흔히 요즘말로 아싸라고도하죠
생각좀 깊게 해보시고 글 올리셔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