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귀화시킨 혼혈 니코 예나리스와 스웨덴계 미드필더 세라테
그리고 곧 귀화절차를 마무리할 엘케손과 굴라트가 중국을 월드컵으로 이끌수 있으려나요?
중국내 여론은 월드컵 간다가 의외로 50프로도 안되네요 최근 연이은 부진으로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나 봅니다
엘케손 굴라트가 아시아 축구판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엘케손 89년생 굴라트는 91년생이고 2년 후면 노장 축에 드는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아시아 기존 1티어급 A대표팀들을 상대로도 그 정도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