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표를 보고 느꼈습니다!  흥민이는 혼자 지가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걸 ㅠㅠ

함부르크에서 상위팀으로 가면 도움 받을지 알았는데 함부르크 보다 도움을 덜 받네요 ㅠㅠ

뒤에서 공만 뻥뻥차대니 공격수들 체력 갉아먹게 해버리고 중요한 순간에 방전만들어버림!

초반엔 잘 의지 하면서 하더니 ,, 요즘 이런모습이 적어보이긴 합니다 
요즘 벨라라비나 칼하노글루나 보면 많이 초초하게 경기하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둘다 요즘 골욕심도 많이 부리는게 보여요 자신들에게 골이 적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뭐 자신들이 골로서 인정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골만보고 무리하거나 완벽한찬스를 못보고 
골도 많이 놓치는 경향도있고 요즘 그렇게들 말리고 있는것 같네요 ,, 제생각도 좀더 흥만이를
이용하거나 서로서로 의지 했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