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승까지 올라간 u-20 팀을 봐도.. 여기서만해도 처음 포르투갈이랑 남아공때까지 엄청 비난을 받고 감독도 무지하게 까이고 했는데.. 결국 결승까지 갔습니다..
경기력이 어떻고를 떠나서 결국 결과로 성과를 내고 있죠
지금 대표팀도 최소 지금 직접 뛰는 선수들에 한에서는 어떠한 잡음도 없이 감독에 믿을을 주고 있고 축협에서도 신임하는 것 같은데.. 그냥 끝날때까지 믿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