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에서 내린 정의는 남의 감정을 멋대로 뒤엎으려는 시도를 뜻한다. 유의어로 인성질이 있다.
관심병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트롤들이 잘 하는 행위. 한국에서는 '트롤러'라고 잘못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올바른 표현은 '트롤'이고[1] 이에 해당하는 우리말 표현으로는 '난봉꾼'이 있다.
Prank(몰래 카메라)도 트롤링의 일종이다.
어그로, 관심병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트롤링은 '장난'에 가깝다. 진심에서 나와서 하는 행동과의 차이점은, 당사자들은 반응이 어떻건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그걸 즐긴다는 점. 인터넷에서 종종 보이는 찌질짓이 컨셉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트롤링을 하며 배꼽을 잡고 있을 확률이 높다. 한국어로 쉽게 말하면, 상대를 고의로 약올리며 낄낄거리고 비웃는 것이 트롤링의 정의다
매번 국대평가전마다 불러다 벤치에 앉혀놓고 견학만시키다 옛다 동냥주듯 후반막판 다른카드없을때 잠깐씩 기용하는 벤또의 선수기용방식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어린 나이부터 해외명문구단 유소년팀에서 성장해서 당연 엘리트의식도 있고 거기다 자존감 강한 성격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선수들 개개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능력을 극대화시키는게 감독코칭스탭의 역할인데 지금 과연 그런가요? 제가 볼때 자기기준 자기에게 맞는 선수만 쓰는게 벤또방식아닌가요? 제가 이승우라도 열받고 자존심상할것 같습니다. 부르면 안올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