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뛴 스타를 의미한다면 허정무 서정원(위 세 선수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기량적인 측면에서 유럽에서 뛸 수 있는 소양이 있던 선수라면
황선홍(독일 2부에서 뛰었었죠 아마 퀠른이던가.. 실패함. 서정원도 그렇지만 조기에 갔다면.........)
그리고 단연 최순호죠(이탈리아에서 러브콜이 많이 있었죠 .말년에 유럽에 잠깐 나갔었죠 근데 거기서 어떤 상대 선수에게 피치 위에서 주먹에 맞아 넘어지는 수모를 당함)
그리곤 없죠
7-80년대 외국 간 선수는 차 허 외에 기껏해야 홍콩세미프로에 간 몇몇 선수들(김강남,,,, 김정남의 동생)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