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보고 하는 얘긴가요?
모나코에서 뛰었던 공격수들 그 시절 때와 스탯 비교하는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찬양하는글로 보이지도 않는데요. 님은 솔직히 쭉 봐온바, 박주영 비판은 그냥
곁다리고, 주멘신도 어쩌고 하면서 사람들한테 싸움거는 재미로 축게 오시는거같음
그만큼 현재 국대원톱자원이 없는 건 사실이죠. 지금 김신욱도 그냥 폼은 그만두고 회복만 하면 아시안컵에 꼭 데려가자는 의견도 많을 정도로;;; 아니면 차라리 펄스나인으로 가자는 의견도 상당할 정도로 ... 스트라이커난인 건 맞죠. 그런 상황에서 나온 말로 보여지네요. 현재 국대에 과거 황선홍이나 최용수 엇비슷하게 라도 하는 선수들이 있엇다면 그런 말이 나올까 싶네요.
올라오면 과연 원톱자리에서 경쟁도 못할 선수인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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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되도 대표팀 닥주전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70%만되도 원톱자리서 경쟁도 못할 선수냐는말을 그런식으로 해석하시나요.
작성일 : 14-10-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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