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국대를 너무 기대하면서 본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흥민이는 소속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가고있다
그만큼 기대치가 크고 흥민이도 그것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솔직히 결승을 못가고 우승을 못해도 최소한 제대로된 경기를 했어야 한건 아닌가싶다
아시안컵 초반을 생각해보자 흥민이가 없을때를 그때는 빌드업? 그냥 패스가 잦망이었다
흥민이가 와서야 조금 나아졌는데 문제는 흥민이를 공격적으로 안쓰고 패스위주로 썼다는것이다
이것이 패배 요인이고 벤투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축구를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작성일 : 19-01-26 02:09
작성일 : 19-01-2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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