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들의 선수 독식 문제 일 수도 있어요. 중국 리그의 문제가 중국 국적 선수들의 실력격차라고 하더군요. 머릿수를 채워주는 기본이 내국인 선수인데 격차가 크다보니 강팀들이 우수 선수들을 돈으로 모아버리는거죠. 이 때문에 내국인 선수 이적횟수 시즌별 제한(구단마다)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4명 보유, 4명 출전 가능 .. acl 은 4+1 보유 가능만 언급되었군요.
출전 가능성은,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고 가정햇을때.. acl 참여하지 않는 팀들이 문제 제기할수 있을듯.. 외국인 출전우선 4순위내 든다면 문제없지만. 5순위라면.?...
김민재 본인이 잘판단하겠지요! 본인의 축구 인생인데...
이렇게 되면, 민재가 중국가게 되면 수퍼리그 우선출전순위가 될지 의문이고, 5순위라면 acl만 출전하고...놀고 먹어도 따박 따박 통장에 연봉받는 형태로 갈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