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 백승호 선수와 동갑, 체격 , 주된 포지션등 유사점이 많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2936
▲ 프랭키 데 용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아약스의 핵심 유망주 프랭키 데 용(21)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도 고려하고 있다. 그 금액은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189억 원)에 달한다.
데 용은 아약스와 네덜란드에서 애지중지하는 미드필더다. 181cm의 평범한 체격이지만, 축구 지능은 최고라는 평가. 미드필더 전 지역에서 뛸 수 있고, 패스와 탈압박도 좋아 만능 미드필더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독일과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77분을 뛰며 자신의 잠재력을 만천하에드러냈다. 데 용의 드림클럽은 바르셀로나다. 바르사 역시 데 용을 주시하며 그의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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