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올림픽팀이 초기부터 모여서 합숙 훈련하고 유럽 클럽팀과 평가전하고 하는건 조금 부럽네요
한국은 올림픽팀 같은건 그냥 올림픽 열리기 한달전에나 소집해서 평가전 1,2경기하고 바로 올림픽 하는데..
사실 상당수 국가가 올림픽팀은 그렇고요..
올림픽팀이 벌써 모여 합숙하고 평가전도 하는건 중국이 벼르고는 있는듯
다만 선수들이 과연 보답을 해줄지 의문이지만
2002년 무렵 한국재임시에도 히딩크는 오대영 감독이었죠. 이 때문에 언론과 냄비팬들 지금의 신태용,슈틸리케 이상으로 히딩크 잡아 먹으려고 온갖 비아냥에 난리였고 축협은 이런 히딩크 감싸느라 바뻣구요. 이후 월드컵 4강하니 저들 마치 히딩크 지지자들인것마냥 태도 돌변 ㅋㅋㅋ 중국도 이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