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PORT의 알락세이 야로셰브스키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갑을 찬 코코린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로셰브스키는 "전 세계 축구계를 당황하게 한 코코린은 의아하게도 본인은 유쾌하고 웃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싸이코패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