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1] [2] [3]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18-08-12 07:29
[잡담] 강인이 볼터치 하이라이트(VS 레버쿠젠)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12,861  

골도 골이지만 볼 트래핑이 예술.
관중 환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oguma04 18-08-12 07:34
   
대단하네ㅋㅋ 아시안컵때 제발 봤으면 좋겠다
     
축구매냐 18-08-12 07:36
   
ㅋㅋ ㅠ.ㅠ 너무 혹사라 생각해요.ㅠ.ㅠ.ㅠ.ㅠ.
맹미기 18-08-12 07:39
   
그래봤자 다비드 실바 수준 아닌가요. (반어법)
     
아나키스트 18-08-12 21:49
   
메시도 저나이땐 저만큼했어요.(직설법)
          
지팡이천사 18-08-13 03:50
   
뭐 호날두나 이강인이나 도토리키재기 (국뽕)
그냥해봐 18-08-12 07:41
   
확실히 크랙급 성장이  기대 됩니다
나이도 어리지만 
여러조건을 봤을때
구단 지지
감독 지지
동료들 지지
팬들 지지 까지 받으니
꾸준히 자기성장에만 집중하면 큰선수 될듯
raptor22 18-08-12 07:45
   
중거리슛은 ..땅을 찬건가..ㅋ 1군 선수들이 쓰담
.좋네요. 마르카 칸진 리, 마르카 발렌시아..ㅋㅋ
오첸따 이 세이스(86) 레반테 카베사소...

국왕컵은 당근이고 리그도
수미 빼고 미드필드 어느 자리건 결원 생기면 1순위로 보충될 것 같아요. 1월 혹은 2월 예상해 봅니다.
     
모래니 18-08-12 10:07
   
중간에, 슛이 아니고 패스같은데요. 그걸 못받아서
팀선수가 아이고 하는 장면 아닌가요?
          
세니안 18-08-12 10:55
   
스루패스 찔러준거죠 ㅎㅎ
          
raptor22 18-08-12 11:33
   
다시 보니 자자한테 줄려는 패쓰.ㅋㅋㅋ

인지능력이 딸리는 건지..ㅜㅜ
     
아마루 18-08-12 21:15
   
슛페이크로 쓰루패스 찔러준건데 공격수도 슛이라고 착각한거 같습니다. " 아 이걸 못받아먹다니" 하면서 자책하는거 같아요
bbanga 18-08-12 07:47
   
이경기 후반부터 봤는데, 강인이도 잘하고 또 조르디 선수도 좋은 선수더라고요.
수비수 끌고 어그로 끌고 공간 만들어 주는것, 떡대 수비수들에게 생각보다 잘 비벼주더라구요.
발렌시아의 유망주 보는 눈은 역시나!
뚱쓰뚱쓰 18-08-12 08:05
   
ㅋㅋㅋㅋ행님들이 엄청 이뻐해는게 보이네요 ㅋㅋ
Bluewind 18-08-12 08:10
   
강인이 포텐이 어디까지일지 ㄷㄷ
북창 18-08-12 08:14
   
근데..왜 강진리가 된건지...ㅋ
     
축산업종사 18-08-12 10:53
   
간지 리라고 합시다 ㅋㅋ
     
채고 18-08-12 15:40
   
kang in lee 로 읽어야 하는데

 kan gin lee로 읽는듯 싶네요 ㅎㅎ
nstarc 18-08-12 08:17
   
기대되네요. 기본기가 와...
자유롭게v 18-08-12 08:24
   
지린다 키아~
바닐라큥 18-08-12 08:40
   
.............................다비드 비야............................
...이강인.................................................맨디에타
.....................아이마르...........실바.......................
..................................알벨다...............................
ByuL9 18-08-12 08:51
   
주전들이 많이 이뻐해주네요 ㅋㅋㅋ 이탈리아 국대 공격수도 했던 시모네 자자는 그냥 안아서 들어올려주네 ㅋㅋㅋ
노답이친구 18-08-12 09:02
   
자자 안그렇게 생겨서 다정하네여
     
노답이친구 18-08-12 09:03
   
근데 강인이 중국 축구선수 같은 머리 좀 다듬었으면
비노 18-08-12 09:38
   
동료들이 강인이 진짜 귀여워하네요 ㅋ
생이눈팅러 18-08-12 09:45
   
진짜 잘하긴 하네요 ㄷㄷㄷ 소름
코리아 18-08-12 09:53
   
10분만에도 존재감을 보여주네~~
팩트폭력 18-08-12 10:21
   
너무 왼발만 쓰는듯?

로벤급
승리만세 18-08-12 10:51
   
개학범은 이래도 수준을 알수가 없어서 검증된 황의조를 뽑았다고 하죠
     
세니안 18-08-12 10:58
   
강인이는 황의조 와일드 카드랑 상관없는 나이죠.. 님같은 분 때문에 와일드 카드 논란이 헛소리로 치부 되는거예요 김학범 까기 위해 와일드 카드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승리만세 18-08-12 11:41
   
황의조따위 뽑으려면 와일드카드 안뽑는게 낫지 이강인을 내친답니까? 눈으로 보고도 이게 납득되나?
               
세니안 18-08-12 15:05
   
글의 의중도 파악이 안되시나요? 석현준하고 황의조에 관한것이라면 공감이 가겠지만 황의조 이강인?난독증이 있으시네요
     
Kalua 18-08-12 15:58
   
축구 하이라이트만 보시는 분인게 딱 보이네요.
17살 선수 이미 충분히 자기 체력 내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겁니다.
설사 이강인선수 실력이 현재 월등하다고 해도 아시안게임까지 뽑는건 혹사입니다.
기회가 이번뿐인 선수도 아니구요.
혹사로 재능 채 못 꽃피우고 저물어간 유망주들이 한 둘 인 줄 아십니까?
진정 선수를 이뻐하신다면 그냥 응원해주세요
카밀 18-08-12 12:05
   
얼마나 귀여울까.. ㅋㅋ
평양시내 18-08-12 13:49
   
아 흥분되네
깁스 18-08-12 13:51
   
볼터치 ㅎㄷㄷ하네요
에테리스 18-08-12 13:58
   
얘랑 승우 조합이 갑일거라 예상하는데 이번엔 못봄.. 으
사람이라우 18-08-12 14:51
   
아직 애기애기 하네요
맙소사 18-08-12 15:54
   
삼촌들한테 귀여움 받고 있어서..발렌시아에서 잘 될것 같다
나만이상해 18-08-13 03:09
   
이천수나 이관우처럼 되지는 말아라.. 꾸준히 커라.. 제발
외계인3 18-08-13 05:03
   
김학범 감독 덕분에
17살에 1부리그 데뷔골도
나왔네요 ㅋ